헬스케어 중심 4차산업혁명포럼(HIRF) 출범

헬스케어중심4차산업혁명포럼(HIRF)이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약·의료기기 기업, 의료법인 등 실무자들이 모인 비영리 단체로, 헬스케어 정책의 주요 의사결정 통로를 목표로 합니다.

김용범 변호사2분 분량

헬스케어중심4차산업혁명포럼(HIRF) 공식 출범

헬스케어중심4차산업혁명포럼(Healthcare in the 4IR Forum, HIRF)은 28일 저녁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포럼의 출범을 공식화했습니다. HIRF는 제약·의료기기 분야 국내외 기업, 의료법인, 학교법인, 정부·국회 등 공공기관, 법무법인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실무자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포럼 운영 현황 및 조직 확대 목표

현재 이사회 10명, 개인회원 12명, 법인회원 4명으로 출발했으나, 향후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 올해 말까지 개인회원 100명 및 단체 50곳으로 조직 확대
  • 내년 중 헬스케어 관련 정책의 주요 의사결정 통로로 도약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가치와 규제 개선 필요성

헬스케어는 4차산업혁명 시대 가장 파급력 있는 융합이 예상되는 핵심분야입니다. 세계 주요국은 투자 확대 및 제도 정비를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도 다음과 같은 전략이 추진되었습니다.

  • 작년 12월 헬스케어특별위원회와 부처 합동 '4차산업혁명 기반 헬스케어 발전전략' 발표
  • 규제 샌드박스 시행

그러나 여전히 로드맵만 존재할 뿐 가시적인 규제안은 구체화 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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